언리얼서밋2021에서 많은 영상들과 발표자료가 공개되었는데요, 그 중 아래 영상은 공공서비스에서 메타버스 기술과 접목된 디자인이 어떤 차원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메타버스세상에서 디자인기업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자가 될 것인지를 보여줍니다. buildmedia(뉴질랜드의 디자인기업)의 구성원은 공간 컨셉 디자이너, 3D디지털아키텍트, 디지털아티스트, 3D 아티스트, CG아티스트, 비주얼 아티스트, 컨셉캐릭터 아티스트, VFX아티스트 들이고, 이들이 메타버스의 세상을 시각화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메타버스 산업이 성장하기 위해 관련 역량을 갖춘 디자이너들이 많아져야 할 것이고 강력한 디자인기업도 있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디지털트윈 도시 사례] 상하이(중국) 중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