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개발시 다양한 사용자층을 고려하는 포용디자인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하는 고객관찰 영상입니다.
특히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서비스는 UX가 서비스품질과 효과를 결정하는 관건인 만큼 다양한 국민의 사용자경험을 고루 포용하는 디자인이 꼭 필요합니다.
안 보신 분은 꼭 보시라고 추천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BzqctRGgaU
염병같은.. UX디자인 이야기였습니다.
이제까지 이런 관찰영상은 없었다는. UX디자이너라면 꼭 보셔야 할 영상.
할머니 탓이 아니에요.
저도 언제부터인가는 맥도날드 안가요.
ㅇ 주요 3대 패스트푸드점(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키오스크 도입율이 60% 초과(2019.1.1.기준)
ㅇ 롯데리아는 총 1350개 중 826개(61.1%) 매장에 키오스크 도입 완료, 맥도날드는 420개 중 250개(59.5%), 버거킹은 339개 중 230개(67.8%) 매장에서 키오스크가 도입됨.
* 출처 : 롯데리아·맥도날드·버거킹 무인화 '그늘'...키오스크 앞에선 노인들. 아시아타임즈, 2019.1.8.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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