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2028 세계디자인수도(World Design Capital)로 선정

2025. 7. 22. 08:22디자인/디자인 소식

부산광역시, 2028년 세계디자인수도 지정
2010 서울에 이어 선정.
우리나라는 두 도시가 선정된 세계 유일 국가가 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이미지 출처 : https://wdo.org/busan-metropolitan-city-designated-world-design-capital-2028/


부산광역시, 2028 세계디자인수도(World Design Capital)로 선정
기사: https://wdo.org/busan-metropolitan-city-designated-world-design-capital-2028/

2025년 7월 21일
번역: 챗gpt

2025년 7월 21일, 캐나다 몬트리올 — 세계디자인기구(World Design Organization, WDO)®는 오늘 대한민국 부산광역시가 2028 세계디자인수도(World Design Capital®, 이하 WDC)로 선정되었음을 공식 발표하였다. 이는 부산이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문화적 풍요, 포용적 혁신의 촉매로서 디자인을 오랫동안 활용해온 점을 높이 평가한 결과이다.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자 디자인, 무역, 기술의 중심지로 활발히 성장해온 부산은 ‘포용도시, 참여디자인(Inclusive City, Engaged Design)’이라는 주제로 세계디자인수도 유치 신청을 진행하였다. 부산시는 2028년을 향해 나아가며 시민의 회복력과 협력의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과 세계를 아우르는 연결된 미래를 디자인의 힘으로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

디자인진흥기관인 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28 세계디자인수도 선정은 부산에게 매우 뜻깊은 이정표이며, 이 영예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공존하고 협력하는 글로벌 도시 부산은, 포용과 참여를 통해 성장해왔다. ‘포용도시, 참여디자인’이라는 주제 아래, 우리는 도시 과제를 해결하는 시민 주도형 디자인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다. 이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부산의 디자인 실천을 전 세계 도시와 디자이너들과 공유하고, 디자인이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강력한 도구임을 입증하겠다.”

이번 선정은 디자인, 공공정책, 지속가능발전, 도시계획 분야의 국제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WDC 2028 선정위원회(Selection Committee)의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다. 위원회는 “부산의 제안은 디자인을 통해 도시의 정체성과 목적을 글로벌 무대에서 재정의하려는 강력한 비전을 보여준다. 전략적이며 포용적이고, 사람 중심의 접근방식은 WDC 프로그램의 핵심 가치이며, 2028년 이 타이틀이 가져올 영향을 기대한다”고 평했다.

2028 세계디자인수도 타이틀을 두고 함께 최종 후보에 오른 중국 항저우(Hangzhou)는, 항저우컨벤션·전시산업발전서비스센터(HCC)가 제안서를 제출하였으며, 창의산업과 제조산업을 아우르는 풍부한 디자인 유산을 강조하였다.

WDC는 2년마다 선정되며, 경제, 사회, 문화, 환경적 발전을 이끄는 디자인 활용이 탁월한 도시를 기리는 제도이다. 2028년은 WDC 수여 11회차 해이자, 2010년 서울에 이어 한국이 두 번째로 세계디자인수도 타이틀을 수여받는 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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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디자인수도 선정 도시 목록
2008 토리노 (Torino) 이탈리아
2010 서울 (Seoul) 대한민국
2012 헬싱키 (Helsinki) 핀란드
2014 케이프타운 (Cape Town) 남아프리카공화국
2016 타이베이 (Taipei) 대만(중화민국)
2018 멕시코시티 (Mexico City) 멕시코
2020 릴 메트로폴 (Lille Metropole) 프랑스
2022 발렌시아 (Valencia) 스페인
2024 샌디에이고–티후아나 (San Diego–Tijuana) 미국–멕시코 공동
2026 프랑크푸르트 라인마인 지역 (Frankfurt RheinMain) 독일
2028 부산 (Busan)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