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y Kimbell(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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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공동창조와 미래사고를 통한 공공정책 혁신 디자인 - 루시 킴벨, 2023.
루시 킴벨 교수의 강연은 공동창조와 미래사고가 공공정책 혁신에 기여하는 방식을 다루고 있다. 영국과 유럽 사례를 통해 디자인은 서비스 개선을 넘어 정책결정 과정 전반에 개입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 특히 공동창조와 체험적 미래는 정책의 불확실성과 복잡성을 다루는 효과적 접근이다. 디자인은 정책혁신의 새로운 프런티어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정부와 디자이너 모두에게 새로운 역량이 요구된다. 공동창조와 미래사고를 통한 공공정책 혁신 디자인 Design for Public Policy Innovation through Co-Creation and Futures Thinking타이완디자인연구소 2023년 12월 2일 2023 디자인 리서치 신프런티어 국제포럼연사: 루시 킴벨 교수, 런던예술대학교 센트럴 세..
2025.08.23 -
(논문) 정책과 디자인은 어떻게 교차하는가? 세 가지 관계 - 리즈 리처드슨, 캐서린 듀로즈, 루시 킴벨, 라미아 마제. 2025.6.
이 논문은 디자인이 정책결정 과정에서 도구적인 역할을 넘어설 수 있음을 설명한다. 정책과 디자인이 맺는 관계를 도구적, 즉흥적, 생성적 관계라는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이 구분이 정책과 디자인이 언제, 어떻게, 누구에 의해, 어떤 권력 맥락 속에서 의미를 갖는지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구분이라고 말한다. 정책디자인에 대한 기존 연구가 정책 집행을 돕는 도구(toolkit)로 한정해 다루어 온 것과 달리, 이 논문은 정책에서 디자인의 역할에 대한 인식 지평을 확장하는 데 기여한다. 제목: 정책과 디자인은 어떻게 교차하는가? 세 가지 관계 How do policy and design intersect? Three relationships저자: 리즈 리처드슨, 캐서린 듀로즈, 루시 킴벨, 라..
2025.08.16 -
(보고서) 디자인과 정책: 영국의 현재 쟁점과 향후 연구 방향 - 2023
이 보고서는 UAL·맨체스터대·리버풀대의 Lucy Kimbell, Catherine Durose, Ramia Mazé, Liz Richardson이 영국의 정책디자인 동향과 전망을 제시한 보고서이다. 정책과 관련된 디자인(서비스디자인 포함)의 접점을 네 가지 축(범위·유형·고유성·임팩트)과 세 관계(도구, 즉흥·적응의 실천, 재생성·재구성)로 정리하고, 정부·학계·컨설팅이 공동연구·혼합방법 평가·조직 임베딩으로 파일럿을 일상업무로 전환하자고 권고한다. 정책커뮤니티와 서비스디자인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참조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디자인과 정책: 영국의 현재 쟁점과 향후 연구 방향Design & Policy: Current Debates and Future Directions for Research..
2025.08.16 -
(영상) 디자인과 정책: 영국의 현재 쟁점과 향후 연구 방향 - Lucy Kimbell, Liz Richardson, Rachel Cooper 등
이 영상은 Policy Futures Studio가 주최하여 2023년 11월 25일 개최된, ‘디자인과 정책: 영국의 현재 쟁점과 향후 연구 방향’ 보고서를 소개하는 토론회입니다. 이 보고서는 영국 정책커뮤니티와 서비스디자인 커뮤니티를 연결해 실천주도형 연구와 학제간 협력을 촉진하는 기준선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영상은 AHRC가 지원한 Design | Policy 연구네트워크의 18개월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과제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정책과 디자인의 관계를 범위, 유형, 고유성, 임팩트 네 축으로 정리하며 공통 언어와 책임 구조의 정립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AHRC Design and Policy Research Network Report Launch, November 2023..
2025.08.15 -
(보고서) 정책 계획과 실행을 다시 연결하는 디자인 - 루시 킴벨(Lucy Kimbell) 등.
영국은 2024년 7월 4일 총선에서 노동당이 압승을 거두며, 14년간 이어진 보수당 정권을 끝냈다. 영국 리버풀 대학교 산하 Heseltine Institute for Public Policy, Practice and Place는 새 정부 출범에 맞춰 국가적 도전에 대응할 정책 변화 방향을 모색하는 ‘공공정책 혁신’ 시리즈를 계획했다.이 시리즈는 영국 전역의 주요 학자와 연구자가 참여해, 영국 정부의 정책 논의에 영향을 줄 핵심 아이디어 8가지를 다룬다. 주제는 예방, 장소 기반 정책, 미션 중심 정부, 협력, 시스템 외교, 반인종차별 제도주의, 행태공공정책, 그리고 디자인이다.예방(Prevention): Paul Cairney, John Boswell, Emily St. Denny장소 기반 정책(Pl..
2025.08.15 -
공공부문 디자인 효과 실증 보고서: 문헌검토 제1편 – 공공디자인
이 보고서는 공공서비스디자인과 정책디자인의 효과를 실증하기 위해 영국 정부가 발간한 최초의 종합 연구 시리즈인 공공부문 디자인 효과 실증 보고서 PDER 패키지의 일부이다. 이 보고서는 공공디자인을 기존 상업디자인과 구별되는 정의·역량·성과·조직 조건 중심으로 분석한다. 디자인은 문제 정의·해결 구상·실행에 영향을 미치는 전략적 도구이며, 조직 내 변화와 학습을 유도하는 수단으로 기능한다. 성공적인 공공디자인은 민주성, 투명성, 시민참여, 공공가치 창출과 같은 공공조직 고유의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으며, 결과뿐 아니라 디자인 과정 자체의 효과에 대해서도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이 보고서에서 '공공디자인(Public Design)'은 정부 및 공공기관이 시민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정책, 서비스를 ..
2025.07.26 -
영국 정부의 디자인: 현황과 향후 발전 전망 - 영국 정부. 2025.7.
이 보고서는 「공공부문 디자인 효과 실증 보고서(PDER)」의 일부로, 공공디자인이 영국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에서 어떻게 발전해왔고, 실제 정책과 서비스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실증 사례 중심으로 분석한다. 사용자 경험을 중심에 둔 정책 사이클 전환, 부처 간 협업, 디지털 전환 등 공공디자인이 가져온 변화와 성과를 정리하고, 디자인이 정부의 핵심 역량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를 제도화하고 확산하기 위한 과제와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원문 출처 : Public Design in the UK Government: A review of the Landscape and its Future Development (HTML) 영국 정부의 디자인: 현황과 향후 발전 전망2025년 7월루시 킴벨,..
2025.07.23 -
(영상) 디자인과 공공정책: 공공부문 전환의 가능성 - 루시 킴벨 강연
이 강연은 디자인의 역할을 민주주의를 재구성하는 실천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루시 킴벨은 디자인을 ‘현재와 가능성 사이를 매개하는 힘’으로 정의하며, 이를 정책주기 전반에 통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GDS, NHS 등 영국 사례를 기반으로 제도화 전략도 함께 제시한다. 사용자의 경험, 공동디자인, 반복적 실험 등의 디자인 실천을 제도화하면 더 효과적이고 포용적인 공공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본다. 또한 디자인은 시민을 참여자가 아닌 정책의 공동제작자로 위치시켜 민주주의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이 강연은 서비스디자인, 정책디자인, 공공행정 혁신을 연결하는 전략적 전환점으로 의미를 갖는다. 루시 킴벨(Lucy Kimbell)은 런던예술대학교 센트럴세인트마틴(Central Saint Ma..
2025.07.02 -
(영상) 정책에서의 디자인 – 루시 킴벨. 2024
루시 킴벨 교수가 영국을 중심으로 디자인과 정책의 미래를 전망하며 세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한 발표 영상이다. 그는 2040년, 디자인의 역할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를 ‘감시 기반 설계’, ‘기술 특권화 디자인’, ‘재생적 공공 디자인’의 방향으로 제시한다. 각 시나리오는 자동화, 기후위기, 분배 구조, 공공 투자 등 다양한 사회적 변수에 따라 디자인이 어떻게 제도화될지 상상하고 전시로 시각화되었다. 특히 ‘국가디자인서비스’와 같은 개념은 정책과 디자인의 결합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다. 최근 2년간 진행된 연구 네트워크의 결과를 바탕으로, 영국 정책랩, EU 정책랩 등 실제 사례가 소개되며, 정책과 디자인이 어떻게 결합되어야 하는지를 시사한다. 특히 디자인의 제도화를 모색하거나 정책에 디자인을 도입하려..
2025.06.29 -
(영상) 2040년의 디자인 - 루시 킴벨 등.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패널 토론. 2024.10.
2024년 10월 런던예술대학교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에서 열린 패널 토론 공개 행사 녹화 영상의 스크립트 전문 번역입니다. Policy Futures Studio가 기획한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의 공개 패널 토론으로, 디자인과 정책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연구자 루시 킴벨이 좌장입니다. 이 토론은 기후위기, 공동체, 제도적 불평등, 기술의 경계, 디자인 실천의 윤리성 등을 중심으로 깊은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발표자들은 각기 다른 현장에서 활동 중인 실천가들입니다.리즈 에벵고(Liz Ebengo)는 인도주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소재디자인 전문가로, 디자인이 어떻게 생명을 살릴 수 있는지를 말합니다. 클레어 패럴(Clare Farrell)은 기후운동 ‘멸종저항(Extinction Rebellion)’의 공동 설..
2025.06.29